서울 · 문화·거리

북촌한옥마을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 언덕에 자리한 조선시대 한옥 마을. 골목마다 기와지붕이 겹쳐지는 '북촌8경'이 유명하지만, 실제 주민이 사는 곳이라 조용히 둘러봐야 해요.

북촌한옥마을 골목 — Bukchon Hanok Village alley, Seoul

© 한국관광공사 / 서문교 · 공공누리 제1유형

이 곳 어때요?

북촌한옥마을은 경복궁과 창덕궁, 종묘 사이의 언덕에 형성된 전통 주거지로, 조선시대에는 왕족과 고위 관료가 살던 동네였습니다. 지금도 600채가 넘는 한옥이 밀집해 있어 서울 도심에서 옛 골목 풍경을 그대로 만날 수 있어요.

가장 유명한 곳은 가회동 11번지 일대의 경사진 골목입니다. 언덕을 오르며 뒤돌아보면 한옥 기와지붕 너머로 남산타워가 겹쳐 보이는 풍경이 펼쳐져, 사진 명소로 손꼽힙니다. 이런 대표 전망 여덟 곳을 '북촌8경'이라 부릅니다.

다만 이곳은 관광지이기 이전에 실제 사람들이 사는 삶의 터전입니다. 이른 아침이나 늦은 밤 큰 소리는 삼가고, 대문 안을 들여다보거나 무단으로 들어가지 않는 것이 예의예요. 근처 삼청동 카페거리와 인사동까지 걸어서 이어 둘러보기 좋습니다.

방문 팁

  • 지하철 3호선 안국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진입.
  • 실거주지 — 정숙, 사유지 무단출입 금지.
  • 가회동 언덕에서 한옥+남산타워 뷰가 대표 포토존.
  • 삼청동·인사동과 도보로 연계.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길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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