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환산 계산기
kW를 알고 전류를 모를 때. 부하 용량 ↔ 전류를 양방향으로 환산하고 피상전력(kVA)·무효전력(kvar)까지 한 번에 구합니다.
계산 결과
부하 용량 또는 전류를 입력하고 계산하기를 눌러주세요.
이 도구는 무엇인가요
전력 환산 계산기는 부하 용량(kW·kVA·HP)과 선전류(A)를 양방향으로 바꿔 줍니다. 현장에서 설비 명판이나 사양서에 적힌 값은 대개 kW인데, 전선 굵기·차단기 용량·전압강하는 모두 전류(A)를 알아야 계산할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가 그 사이를 잇습니다. 단상 2선식과 3상 회로를 구분해 계산하고, 역률(cos φ)과 전동기 효율을 반영해 전원에서 실제로 끌어가는 전력을 구합니다. 결과로 유효전력(kW)·피상전력(kVA)·무효전력(kvar)·마력(HP)을 함께 보여주므로, 변압기 용량 검토나 역률 개선 설비 검토에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표준 표를 조회하지 않고 물리 공식만 사용하므로 인용 오차가 없고, 입력을 바꾸면 결과가 결정적으로 따라옵니다.
이런 분이 사용합니다
- 전동기 명판의 kW로 정격 전류를 구해 전선 굵기·차단기 용량 산정을 시작할 때
- 클램프미터로 측정한 전류에서 실제 소비 전력(kW)을 역산할 때
- 변압기·발전기 용량(kVA)을 검토하기 위해 부하의 피상전력을 합산할 때
- 역률 개선 콘덴서 용량을 가늠하려고 무효전력(kvar)을 확인할 때
- 수입 장비의 HP 표기를 국내 표준인 kW로 바꿔야 할 때
사용 방법 (4단계)
- 1환산 방향 선택: 명판에서 kW를 읽었다면 «용량 → 전류», 클램프미터로 A를 쟀다면 «전류 → 용량»을 고릅니다.
- 2값과 단위 입력: 용량 방향이면 kW·kVA·HP 중 하나를 고르고 수치를 넣습니다. 전류 방향이면 측정한 A를 넣습니다.
- 3회로 조건 입력: 상 방식(단상/3상)과 전압을 고릅니다. 한국 저압 표준은 단상 220V·3상 380V입니다. 역률은 부하 종류에 맞춰 넣습니다(일반 0.8 / 유도전동기 0.85 / 인버터 0.95 / 전열기 1.0).
- 4전동기라면 효율 입력: 명판 kW는 축 출력이라 전원 입력은 효율만큼 큽니다. 명판에 효율이 있으면 그 값을, 없으면 0.9 정도를 넣습니다. 비워 두면 입력값을 이미 전원 입력으로 봅니다.
계산 공식
3상 전류: I = P × 1000 ÷ (√3 × V × cos φ) 단상 전류: I = P × 1000 ÷ (V × cos φ) 3상 전력: P = √3 × V × I × cos φ ÷ 1000 단상 전력: P = V × I × cos φ ÷ 1000 피상전력: S(kVA) = P(kW) ÷ cos φ 무효전력: Q(kvar) = √(S² − P²) 전동기 입력: P입력 = P출력 ÷ 효율(η) 마력 환산: 1 HP = 0.7457 kW (전기마력) 예: 3상 380V, 22kW 전동기, 역률 0.85, 효율 0.9 → 전원 입력 = 22 ÷ 0.9 = 24.44kW → I = 24440 ÷ (1.732 × 380 × 0.85) ≈ 43.7A
실제 사례
사례 1: 22kW 유도전동기 (3상 380V)
명판에 22kW, 역률 0.85, 효율 0.9로 적혀 있습니다. 축 출력 22kW를 효율로 나누면 전원 입력은 24.44kW이고, 선전류는 약 43.7A입니다. 이 값이 전선 굵기와 차단기 선정의 출발점이 됩니다. 명판에 정격 전류가 함께 적혀 있다면 대조해 보세요 — 보통 42~44A 범위에서 일치합니다.
사례 2: 3kW 전열기 (단상 220V)
전열기는 저항 부하라 역률이 1.0입니다. 무효분이 없으므로 I = 3000 ÷ 220 = 13.6A로 단순해집니다. 피상전력도 유효전력과 같은 3kVA이고 무효전력은 0kvar입니다. 역률 1.0인 부하는 역률 개선 대상이 아닙니다.
사례 3: 100kVA 변압기 용량 검토
부하 합계가 80kW이고 종합 역률이 0.8이라면 피상전력은 80 ÷ 0.8 = 100kVA입니다. 변압기는 kVA로 정격이 매겨지므로 100kVA 이상이 필요하고, 여유율을 감안하면 한 단계 위를 검토합니다. 이때 무효전력은 √(100² − 80²) = 60kvar이며, 역률을 0.95로 올리면 필요한 피상전력이 약 84kVA로 줄어듭니다.
자주 묻는 질문
kW와 kVA는 무엇이 다른가요?
kW는 실제로 일을 하는 유효전력이고, kVA는 전원이 공급해야 하는 피상전력입니다. 둘의 비가 역률(cos φ)입니다. 전선·차단기·변압기는 전류를 기준으로 정해지므로 kVA가 기준이 되고, 전기요금의 사용량은 kW(정확히는 kWh)로 매겨집니다.
역률을 모르면 얼마를 넣어야 하나요?
명판에 있으면 그 값이 가장 정확합니다. 없다면 부하 종류로 가늠합니다 — 일반 동력 0.8, 유도전동기 정격 부하 0.85, 인버터·SMPS 0.95, 전열기·백열등 1.0입니다. 역률을 낮게 잡을수록 전류가 크게 나오므로 안전 쪽으로 기울고 싶다면 낮은 값을 씁니다.
전동기 효율은 꼭 넣어야 하나요?
전동기라면 넣는 편이 정확합니다. 명판의 kW는 축에서 나오는 출력이고, 전원에서 끌어가는 전력은 손실만큼 더 큽니다. 효율 0.9인 22kW 전동기는 전원에서 24.4kW를 받습니다. 전열기·조명처럼 전기를 직접 소비하는 부하는 효율 칸을 비워 둡니다.
3상 계산에 왜 √3이 들어가나요?
3상 회로에서는 선간전압과 상전압이 √3배 차이가 나고, 세 상이 120도 위상차로 전력을 나눠 나르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같은 전력을 같은 전압에서 보낼 때 3상 전류가 단상보다 작아집니다. 이것이 큰 부하에 3상을 쓰는 이유입니다.
HP를 kW로 바꿀 때 0.746과 0.735 중 무엇이 맞나요?
이 계산기는 전기마력 기준인 0.7457을 씁니다. 0.735(PS, 미터마력)는 일본·유럽 기계 분야에서 쓰던 값입니다. 국내 전동기 명판은 kW 표기가 표준이라 HP는 주로 수입 장비에서 만나게 되며, 그 경우 대개 전기마력입니다.
계산한 전류를 그대로 차단기 용량으로 쓰면 되나요?
아닙니다. 계산 결과는 정상 운전 전류이고, 차단기는 기동 전류와 안전율을 고려해 한 단계 위로 정합니다. 전동기 직입 기동은 정격의 5~7배 기동 전류가 흐르므로 별도 안전율이 필요합니다. 차단기 용량 계산기로 이어서 산정하세요.
전류가 1,000A를 넘는다고 경고가 나옵니다.
저압 단일 회로에서 다루기 어려운 크기라는 뜻입니다. 이 정도면 수전 설비(변압기·큐비클) 구성과 회로 분할, 병렬 케이블을 함께 검토해야 하며, 고압 수전이 유리한 구간일 수 있습니다. 계산 자체는 정상적으로 수행됩니다.
주의사항
- •이 계산기는 정상 운전 상태의 환산입니다. 전동기 기동 전류(정격의 5~7배)나 돌입 전류는 반영하지 않으므로 차단기·보호 협조는 별도로 검토하세요.
- •역률과 효율은 입력한 가정값입니다. 명판이나 시험 성적서 값이 있으면 반드시 그것을 사용하세요. 가정값과 실제가 다르면 전류가 10% 이상 어긋날 수 있습니다.
- •결과는 선전류(line current)입니다. 3상 델타 결선 부하의 상전류(phase current)는 선전류를 √3으로 나눈 값입니다.
- •고조파가 큰 부하(인버터·정류기 다수)는 실효 전류가 계산값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중성선 굵기와 함께 별도 검토가 필요합니다.
- •최종 설계는 KEC(한국전기설비규정)와 현장 조건에 따라 전기 기술인이 확인해야 합니다. 본 계산기는 설계 보조 도구입니다.
최종 검토일: 2026-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