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빌런 도감

빌런 도감 60종

8개 카테고리, 60가지 직장 빌런 유형. 각 유형의 심리 배경과 법적 리스크, 실전 대응 전략을 확인하세요.

내 상사 진단하기

통제형8

통제형은 불안을 통제로 해소하는 유형입니다. 시간 단위 보고 요구, 사소한 결재 집착, 메신저 즉답 압박이 대표 증상이에요. 업무 지시로 포장되기 쉬워 법적 다툼까지 가는 일은 드물지만, 팀의 자율성과 성장을 가장 확실하게 갉아먹습니다. 선제 보고·서면 우선순위 합의·작은 단위 커밋으로 통제 욕구를 역이용하는 것이 정석 대응입니다.

자기중심형10

자기중심형은 팀의 성과와 감정을 자기 서사의 재료로 씁니다. 공 가로채기, 말 바꾸기, 은근한 깎아내리기(가스라이팅)가 핵심 패턴이에요. 특히 가스라이팅 계열은 기록이 없으면 '예민한 사람'으로 몰리기 쉬우므로, 지시·약속은 반드시 메일이나 메신저 텍스트로 남기는 습관이 최우선 방어입니다.

회피형7

회피형은 갈등과 책임 앞에서 사라지는 유형입니다. 결정 미루기, 며칠씩 무응답, '알아서 해' 방치가 반복되면 일은 부하의 책임으로만 쌓여요. 데드라인이 박힌 서면 의사결정 요청('금요일까지 회신 없으면 A안으로 진행합니다')으로 침묵을 동의로 전환시키는 것이 실무 정석입니다.

공격형8

공격형은 8개 카테고리 중 법적 리스크가 가장 높은 군집입니다. 폭언, 공개 망신, 물리적 위협, 보복성 배제는 근로기준법 제76조의2 직장 내 괴롭힘의 전형이에요. 감정 대응은 상황을 키울 뿐이므로 그레이록(무반응) 기법으로 버티며, 날짜·발언·목격자를 기록하고 녹음 증거를 확보한 뒤 공식 절차(사내 신고 → 내용증명 → 노동청 진정)로 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무능형7

무능형은 악의보다 역량 부족이 문제인 유형입니다. 실무 무지로 일이 부하에게 쏟아지고, 이해 없는 지시 번복으로 같은 일을 몇 번씩 다시 하게 만들어요. 정면 지적은 방어만 부르므로, 선택지를 2~3개로 좁혀 제시하고 결정만 받아내는 '보좌 전략'이 소모를 최소화합니다.

꼰대형8

꼰대형은 자기 시대의 규범을 지금 팀에 강제하는 유형입니다. 사생활 참견, 회식 강요, 정시 퇴근 눈치, 외모 지적이 대표적이에요. 개별 행동은 가벼워 보여도 반복·누적되면 괴롭힘 성립이 가능하고, 특히 외모·복장 지적과 사생활 캐묻기는 수위에 따라 법적 문제가 됩니다. 단호하고 짧은 경계 설정 멘트를 준비해 두세요.

디지털형8

디지털형은 기술을 감시와 침범의 도구로 쓰는 신종 유형입니다. 퇴근 후·주말 업무 메시지, SNS 감시, 메신저 지시 삭제(증거 인멸), 실시간 대시보드 평가가 여기 속해요. 연결되지 않을 권리가 법제화되지 않은 한국에서는 알림 차단 + 업무 시간 외 응답 원칙을 팀 단위로 문서화하는 것이 현실적 방어선입니다.

기타 독성형4

기타 독성형은 사내정치·비윤리 강요·성희롱처럼 단일 카테고리로 묶기 어려운 고위험 유형의 집합입니다. 파벌 줄세우기와 이간질은 조직을 서서히 무너뜨리고, 비윤리 동참 강요와 성적 언동은 즉시 법적 대응 대상이에요. 이 카테고리의 유형이 결과 상위에 나왔다면 혼자 버티지 말고 기록과 함께 외부 조력(노무사·고용노동부)을 빠르게 확보하세요.

이 테스트는 참고용 자가진단이며 법률 자문·심리 진단이 아닙니다. 판정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되고 서버에 저장되지 않습니다. · 60 유형 수록

직장 빌런 도감 60종 — 유형별 심리·법적 리스크·대응 전략